여행 (9) 썸네일형 리스트형 [22-23 후쿠오카] 3. 하루만에 인천공항 12월 31일 드디어 그 날이 밝았습니다 제가 3년 몇개월만에 여행을 해외를 그리고 하루만에 공항을 간 !!! 다 !!!!!!!! 제가 어떻게 여행준비를 하였는지는 https://discostar.tistory.com/353 [22-23 후쿠오카] 0. 삼년만에 여행준비 안녕하세요 제가 무려 3년하고 3개월 ? 4개월 ? 뭐 대충 그쯤만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같은 문장보다 더 더 더 기쁘고 흥분되 discostar.tistory.com 출발 비행기는 15시 25분이었으니까 오전의 시간 여유는 충분했고 평소같으면 시간빡빡하게 움직였을거지만 절대 그럴 리 없었기 때문에 여유도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잘 출국할 자신감 아침에 정말 번쩍 눈을 .. [22-23 후쿠오카] 2. 삼년만에 인천공항: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벌써 여행기의 세번째 글입니다. 여행기의 시간대 에서는 아직도 한국이네요 아직도 공항이구요.. 지난 줄거리 : 줄일 수 없습니다 https://discostar.tistory.com/354 [22-23 후쿠오카] 1. 삼년만에 인천공항 12월 30일 드디어 그 날이 밝았습니다 제가 3년 몇개월만에 여행을 해외를 공항을 간 !!! 다 !!!!!!!! 제가 어떻게 여행준비를 하였는지는 https://discostar.tistory.com/353 [22-23 후쿠오카] 0. 삼년만에 여행 discostar.tistory.com 탑승동으로 향하는 내내 시간이 끔찍히도 길게 느껴졌습니다. 내.. 내 비행기가 왜 없지 ? 내가 잘못 탄걸까 ? 아까 분명 가면 올 수 없댔는데 근데 반대편에서도 사람이 왔.. [22-23 후쿠오카] 1. 삼년만에 인천공항 12월 30일 드디어 그 날이 밝았습니다 제가 3년 몇개월만에 여행을 해외를 공항을 간 !!! 다 !!!!!!!! 제가 어떻게 여행준비를 하였는지는 https://discostar.tistory.com/353 [22-23 후쿠오카] 0. 삼년만에 여행준비 안녕하세요 제가 무려 3년하고 3개월 ? 4개월 ? 뭐 대충 그쯤만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같은 문장보다 더 더 더 기쁘고 흥분되 discostar.tistory.com 출발 비행기는 15시 25분이었으니까 오전의 시간 여유는 충분했고 평소같으면 시간빡빡하게 움직였을거지만 절대 그럴 리 없었기 때문에 여유도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잘 출국할 자신감 아침에 정말 번쩍 눈을 떠서 팍팍팍 씨치.. [도쿄여행기II] 다섯번째.자돈쓰러어디로가볼까요 안녕하세요!둘째 날이 밝았답니다!! 오늘은 어 .... 아키하바라를 !! 아마도 !!! 그전에 앞서서 일단은 저희가 호텔 예약을 하면서 조식을 ㅋㅋ 결제했으므로 또 그럼 조식을 맛을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덟시 반에 일어나버렸답니다 사진을 찍어놓기만 했지 지금 보니까 놀랜게저 조식 티켓에 날짜도 써있었네요... 사실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들고 내려갔는데 마침 첫날은 첫장이라 맞는 날짜를 가져갔나봐요 180523 아무튼 저걸 들고 2층에 식당으로 향해씃ㅂㄴ다 숙박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뭐 짐을 안갖고 오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텐데자리를 맡아놓으라고 주는걸까 하고 좋아했음 그냥 보통 입장할 때 내고나면 끝이잖아 그래서 짐도 없어서 자리도 없이 그냥 음식 받아오면그 자리 누구 앉아있어서 어.. [도쿄여행기II] 네번째.긴자의밤 안녕하세요네 접니다 저에요 ~ 긴자의 하루는 엄청 긴가봐요 밤에 도착해서 아직도 첫날인데 벌써 네번째 글이라니 역시 일본은 ~ 이 날은 글쎄요 사실 처음 도착하자마자 갈곳을 잃어서 그런것일거에요뭔가 너무 아쉬운거죠 일단은 오늘 낮에는 도착할 줄 알았고 도착해서 이것저것 먹을 생각부터 하고있었는데 밤에 도착해서 모두 문이 닫았고 우리의 체력은 아직 남아있고 긴자쪽에도 이런저런 맛집들을 찝어놨었어요(동행인분의 철저한 사전 조사) 그중에 동행인분이 정말 이쁘게 생긴 오므라이스를 먹는 곳이 있는데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거기가 시셰이도 팔러였는데 정작 긴자의 시셰이도 건물1층에 있는 레스토랑을 지나가다가 봤더니 그 오래된 경양식 레스토랑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에잉 어디지 모르겠다 하고 한참을 밤거리를 걷고있.. [도쿄여행기II] 세번째.여윽시일본은라멘아니겠어요 안녕하세요ㅕ~접니다 또~ 긴자를 지나간적은 있지만 사실 여기서 뭔가를 먹는다라던지 아닌가 먹은적은 있던가 여튼 뭔가 했던 기억은 거의 없었었었어서 사실 좀 이래저래 신기하긴 했습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 동안에도 큰 건물들이 쫙 늘어서서 번쩍번쩍 하기도 했고 아무튼 숙소에 도착했던 지난 글이었습니다 숙소예약은 매번 동행인분이 담당을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동행인분은 비흡연자다 보니까 거의 대부분 비흡연실을 예약을 하는데 이번에도 예약하면서 동행자분이 저는 괜찮은데 흡연실로 하실래요? 해서 아뇨 괜찮습니다 비흡연으로 해요 ~ 라고 했다가 내 머리 속 : 비흡연으로 해도 보통 호텔에는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두던가 할테니까 번거로와도 ~ 현실 : 흡연구역은 별도로 없고 호텔 나가시면 긴자식스라는 건물의 흡.. [도쿄여행기II] 두번째.도쿄에무사히도착하였습니다 왠지 얼른 급하게 여행기를 쓰고있는거 같고 지난번 글 읽어보니까 너무 가식적인 글이었다고 느껴지지 않니 저는 그랬다 그래도 할말은 다 썼으니까 ~ 아무튼 도쿄여행기II 그 두번째 이야기 날씨는 안좋았지만 우리 비행기는 제시간에 떴구뭐 잠시 영화나 좀 볼까 해서 좌석 화면 꾹꾹 눌르면서 놀았어요 아니 다른것보담도 방송나올때마다 자꾸 영화가 멈추니까... 저는 슈리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계속 끊기고 힝 좀 앉아있다보니까 기내식을 나눠주길래 오오 하면서 하나 받아봣네요 사실 기내식을 먹어본게 1. 중국출장 가는길2. 중국출장 오는길3. 지금 세번째라서 뭐 평소에 어떻게 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여튼 이번에 가볍에 먹을 수 있는 핫도그를 주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답니다 그럼 어 안을 열어봅시다 일단 저 라쿠치.. [도쿄여행기II] 첫번째.아니비행기처음타보시냐구 안녕하세요 ~ 또 접니다 ~ 드디어 출발의 날이 밝았어요 일본여행을 그래도 일년에 한번은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갔다온게 벌써 일년이 넘었다죠 자꾸 폰에서 1년전을 추억하라면서 작년 5월에 홋카이도 갔다온 사진을 보여주는데 으 올해도 갈꺼다 이자식드라 아 이번 여행의 교통을 간단히 보자면 1. 비행기는 아샤나로 왕복을 했습니다 티켓을 찾을때 왠지 모르게 아샤나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일본 여행 최초로 저가항공사를 안타고 가게 되었답니다 ! 기내식도 먹는다구?! 2. 공항>시내는 스카이라이너! 이번에도 역시 ICN>NRT였기 때문에 나리타에서 우에노로 가는 경로에는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사실 이걸 지난 도쿄여행때 이용했지만 블로그에 적지 않았으니까! 나리타 > 우에노 열차이고..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