앺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Accessory] Marshall MAJOR 4 유무선 헤드폰 안녕하세요오래간만에 즌자기기 ~ 음향기기 ~ 리뷰를 쓸려고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이예ㅔㅔㅔ 아직 이 블로그 살아있구나아ㅏㅏㅏㅏㅏ 그동안 산 것도 많아서 리뷰 쓸건 오백갠데일단 하나씩,,리뷰도 써야하고 아직도 23년도 연말결산을 안끝냈다능후보는 다 있는데 네 암튼 오늘 쓸려던 걸 쓰자 얼마전에 무선 헤드폰을 하나 샀는데요, 사실 얼마전은 아니고 작년 11월에..갑자기 ! 특가 ! 를 보고 후다닥 구매를 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헤드폰.. 뭔가 새로운 분류의 아이템이 제 블로그에 언급이 되었다는건제가 사용한 헤드폰의 역사에 대해서 또 한 번 훑어봐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애석하게도 제가 헤드폰을 쓴 역사는여태 단 한 번 뿐이었고그게 대학생 때였을거고 이젠 그 모델을 찾아볼 수도 없을 거 같아서.. 라고 쓰.. [Accessory] 오픈형 무선 이어폰 SOUNDPEATS Air 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향기기 리뷰를 음향기기라고 하니까 거창해보이네요 사실 그냥 무선이어폰 새로 샀으니까 블로그에 좀 써볼까 한다 입니다 얼마전에 유투브를 돌아다니다가요 눈에 띄는 문구를 발견했어요 "오픈형 노캔 이어폰" 약간 그 생전 처음 듣는 단어 짤을 쓰고싶은 느낌이었는데요 궁금하지 않아요 ? 오픈형 ? 인데 노캔 ? 이 된 ? 다고 ? 노캔 ? 오픈형 ? 물론 꾸준히 이어폰에 관심을 갖고 있긴 하지만 역시 에어팟을 써야지 라고 생각하던 제가 갑자기 이런 리뷰를 찾아보게 된 것에는 슬픈 이유가 있는데요 넋두리 시작합니다 이 망할 에어팟.. 그니까 제가 에어팟1, 2세대를 거쳐서 3세대 에어팟을 쓰고 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을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차폐에 대한 두려움이 크거든요.. [Accessory] 억스 아이링AAUXX iRing MAX, iRing M2 안녕하세요 언제나 블로그를 하고싶지만 하고싶은거에서 멈추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원래는 다른 글을 쓰러 들어왔는데.. 쓰려고 제목만 적어놓은 글이 있어서 왠지 완성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 오늘은 아이링 아이폰 액세서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아이링맥스iRing MAX는 출시한지가 좀 되었구요 iRIng M2는 얼마 안된거같거든요 하지만..언제나 그렇듯이 풀 스토리를 쓰고싶으니까 아이링맥스iRing MAX 부터 적어보려고 해요 예전부터 쭈욱 아이폰 뒷면에 아이링 을 붙여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 고리로 되어서 손가락을 걸 수 있는 그것이요 저는 케이스를 안쓰는 만큼 폰을 안떨구기 위해서는 고리같은 뭔가 잡을 것들이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주변 사람들이 그립톡을 쓴다던지 아니면 그.. [사무용품] 펜텔 오렌즈 네로 0.5 Pentel ORENZ NERO 0.5 안녕하쇼 아니 안녕하세요 안넹하셔요를 ㄱ쓰려고 했는데 마음이 급해서 안녕하쇼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구매한 샤프, 에 대한 사용후기를 올려볼까 하는데요 왜 애플과 상관없는데 앱 분류가 되었냐면 사실 이유는 없고 왠지 구매 후기가 다 여기 올렸어서.. 분류를 이것저것 다 새로 해봐야겠네요 암튼 오래간만에 샤프를 산 기념으로 요즘 종이도 안쓰는데 누가 샤프를 쓰냐 뭐 그런 생각이 들때죠 제가 일단 학생을 벗어난지도 오래되었고 어딘가 글로 뭔가를 쓸 일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있다 해도 보통은 볼펜등으로 적기 마련이니까요 오히려 좋은 볼펜 혹은 만년필등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시기라면 좋을 시기이지만 제가 일본어 공부를 아주 가끔 하거든요, 옛날에 - 한 7년전 - 쯤에 어학원을 처음 다녀보면서 일본어 공부를.. [Accessory] 버티컬 마우스 사는 이야기 - 로지텍 리프트Logitech LIFT 안녕하세요 ~~ 지난 길고 긴 키보드 구매 ~~~ 의 이야기에 이어서 새로운 마우스를 사는 이야기입니다 뭐 ~ 두번째 이야기 ~ 세번째 이야기 ~ 이런거 없습니다 제가 힘들거든요 이걸 빨리 써야지 ~ 했던게 지난 키보드와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왠지 이거까지 써야 좀 완성 >_< 할 수 있을거 같거든요 제가 얼마전에 키보드를 로지텍의 mx keys mini for mac을 삿었습니다 집에서 쓸 용도로 샀구요 사무실에는 원래 집에서 사용 중이던 (이것도)로지텍의 mx keys mini를 갔다 두었습니다 이렇게 집과 사무실의 키보드를 비슷~하게 맞춰두었는데요 그래서 그간 달랐던 키보드 단축키의 설정도 거~의 같게 적용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전에 이미 맞춰져있던게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애플apple의 매직 트랙.. [iPod] 오래간만에 꺼낸 아이팟 클래식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애플의 iPod에 대한 단종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기사 타이틀과 링크를 보긴 했지만 읽진 않아서.. 잠시만요 읽고 올게요 아 읽고왔씁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했던 2019년 아이팟 터치를 마지막으로 아이팟의 단종을 알리는 기사였네요 이제 애플의 홈페이지에서도 아이팟의 메뉴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네요 사실 아이팟을 굉장히 늦게 갖긴 했습니다 취직하고 2013년? 쯔음에 구매를 했으니까요 막 어렸을 때 부터의 추억 ~ 이 있는 제품은 절대 아닌데 제가 음악을 제일 많이 듣던 시기에 특히 음원서비스로 들을 수 없고 대부분 씨디로 갖고있는 음악을 많이 듣던 시기에 사용하던 아이템이었어요 조심히 잘 보관하고 있던 아이팟이지만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왠지 또 한 번 꺼내서 써보고 싶잖아요 사실 방에.. [Accessory] 키보드 새로 살래 - 04. MX Keys Mini for Mac 을 또 산 이야기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또 샀습니다(대뜸) 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예정에 없던 네번째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이번 글의 아마도 메인 주제는 로지텍의 for mac 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 입니다 제가 mx keys mini를 약 4개월 정도를 사용하고나서 앞선 세개의 후기를 작성했었거든요 아 사용하고 나서라기보다는 그 후기 자체를 새 키보드로 쓴 것이지요 행복했씁니다 새 키보드를 잔뜩 쓸 무언가가 있으면 좋잖아요 덕분에 적응도 빨리 했고 확실하게 장단도 파악을 했으니까요 근데 지난 번에 적어놓은 단점들이 사실 제가 사용하는데 있어서 거의 단점으로 작용할게 없어서 1. 디자인? 네 뭐.. 불편하진 않아요 2. 펑션키 배치 ? 아쉽지만 불편하진 않아요 3. 키캡프린팅 ? 네 뭐 불편하진 않아요 4. 조절 못하.. [Accessory] 키보드 새로 살래 - 03. 로지텍 MX Keys Mini 로 결정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3월입니다 봄이네요 ~ 왜 갑자기 날씨얘기냐면 오래간만에 블로그 들어와서 낯설기 때문이죠 ㅎ 2월 초에 어떤 키보드가 갖고싶은걸까요 ? 를 쓰면서 다음주에는 마무리 해야지 햇거든요 근데 내가 그렇게 바빠질 줄 몰랐지.. 사람 일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블로그를 미리미리 써두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 처럼 여행기도 3년걸리고 아 맥북 후기는 언제 써요 ? (2020년 구매) mx keys mini 구매 후기 3부작으로 구성이 되었스빈다 01. 도대체 왜 또 키보드를 사려고 하는거죠 ? [Accessory] 로지텍Logitech MX Keys mini를 샀습니다 ! - 01 도대체 왜 또 키보드를 사려고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 새 키보드를 구매해서 ~~..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