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8) 썸네일형 리스트형 [iPod] 오래간만에 꺼낸 아이팟 클래식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애플의 iPod에 대한 단종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기사 타이틀과 링크를 보긴 했지만 읽진 않아서.. 잠시만요 읽고 올게요 아 읽고왔씁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했던 2019년 아이팟 터치를 마지막으로 아이팟의 단종을 알리는 기사였네요 이제 애플의 홈페이지에서도 아이팟의 메뉴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네요 사실 아이팟을 굉장히 늦게 갖긴 했습니다 취직하고 2013년? 쯔음에 구매를 했으니까요 막 어렸을 때 부터의 추억 ~ 이 있는 제품은 절대 아닌데 제가 음악을 제일 많이 듣던 시기에 특히 음원서비스로 들을 수 없고 대부분 씨디로 갖고있는 음악을 많이 듣던 시기에 사용하던 아이템이었어요 조심히 잘 보관하고 있던 아이팟이지만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왠지 또 한 번 꺼내서 써보고 싶잖아요 사실 방에.. [iPad] mini 6세대를 사보았습니다 - 1. 나의 아이패드들 안녕하세요 ~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항상 그렇지만 역시나 써야할 글이 엄청나게 밀려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제작년에 그 전에 써야할 글들 중에 제목과 사진만 올라가있는 글들도 꽤 많고.. 근데 최근에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구매를 했고, 왠지 이건 좀 빨리 글을 써보고 싶어서 2 3주정도 사용을 한 후기를 적어볼까 ~~~ 합니다 물론 후기는 저 ~~ 뒤에 있고 앞에는 쓸모없는 얘기나 잔뜩 있을것임 ㅎ 어 .. 후기가 저 ~~~ 뒤에 있을 줄 알았는데 제 아이패드 얘기를 쓰다보니까 글을 또 나눠야하군요 네 , , ,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제가 사용한 아이패드에 대한 아마도 '글'만 있을 예정입니다 ~ 구매 후기는 다음 글 ~ 에서 만나요 ~ 지난 9월이었던가요? 애플 이벤트에서 발.. [Accessory] 맥세이프 MagSafe충전기구매 +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의 구매후기는 아이폰을 충전하는 새로운 방법, 맥세이프 입니다 뭔가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맥세이프 부터 살펴보는게 좋겠어요 맥세이프라뇨 몇년만에 만나는 이름이지요 ? ? 2016년 이전 맥북을 쓰던 분들이면 아마 맥세이프 라는 이름을 기억할거여요 저도 2013년도 맥북프로를 사용한 적이 있어서 당시의 충전기는 맥세이프 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맥세이프MagSafe 는 자석으로 챡! 이라서 마그넷의 Mag를 갖다 쓴 이름이지 않은가요 ? 지금의 맥북은 전부 USB-C 혹은 Thunderbolt의 형태로(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충전 포트가 바뀌었는데 이전 맥북은 맥세이프만을 위한 포트가 별도로 있었고 거기에 충전단자 + 자성을 띈 테두리로 된 케이블을 착 ! 붙이면 바로 충전이 되는 그런 형.. [Accessory] 프라이드 에디션 브레이드 솔로 루프Pride Edition Braided Solo Loop(애플워치 밴드) 구매기 +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 애플 제품 구매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 음... 사실 적고싶은 말이 많아서 지금 좀 두근두근해요 글을 두개로 나누는건 오바고 일단 긴 글이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막 나요 하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실거죠 그럴거라고 믿어요 *스크린샷을 제외한 사진은 모두 아이폰 12 미니iPhone 12 mini로 촬영했습니다. 올해(2021년) 5월 17일 애플이 새로운 프라이드 에디션 제품을 발표를 했습니다 애플워치의 밴드, "브레이드 솔로루프"와 "나이키 스포츠 루프밴드" 이렇게 2종인데요 사실 작년 9월에 애플이 애플워치의 새로운 형태의 밴드 솔로루프, 브레이드 솔로루프 이렇게 두가지를 발표했을 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특히 브레이드 솔로루프가 이렇게 실로 딴딴하게 짜여져 있는 모양.. [Accessory] (Anker 7 in 2 USB-C / Apple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앤커 맥북 허브 구매기 + 사용후기 정작 중요한 맥북은 자꾸 안올리고 !! 고질적인 저의 문제입니다 저는 미괄식을 좋아하니까요 지금 계속 맥북을 산다 ! 산다 !! 그럼 이게 필요하지 !!! 하면서 미리 산 것 들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만 혹시나 맥북 구매할 때 참고하라고 보다 사실은 제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물건을 샀는지를 말하고 싶었ㅅ읍니다 나의 구매기는 후기보다 재밌다고 생각하니까 언제부터였더라 2018년인가 사실 제가 맥북 살 생각이 없는 동안에는 맥북의 변화를 잘 알지 못합니다만, 제가 사기로 한 맥북은 (아마도) 2019년 맥북에어와 같은 외형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렇다면 포트는 선더볼트 포트 두개뿐일거라는 말이죠 생각해보면 하나는 충전포트로 쓴다 치고, 그럼 하나는 일단 모니터를 연결한다던가 유선랜을 연결한다던가 외장 저장매체(.. [Accessory] apple Magic Trackpad 2 애플 매직 트랙패드 구매기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트랙패드 입니다 뭐 맥북의 장점이라 하면 이것저것 많이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어느 랩탑에서도 만날 수 없는 강력한 트랙패드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타사 노트북을 몇대 사용해봤는데 마우스 대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랩탑 사용자들이 다들 유선이든 무선이든 마우스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쓰다보니까 말투가 되게 광고글 같다 ㅋㅋㅋㅋ 마저 써봐야지 근데 보통 까페등에서 마주하게 되는 맥북 사용자들을 보면 마우스없이 그냥 엄지로 휙휙 쓰고 있는데 그 이유가 트랙패드라고 생각해요 트랙패드는 뭔가 마우스 그 이상의 퍼포먼쓰를 보여준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일단 큰 넓이...는 요즘 새로 나온 그램이나 이온도 엄청 커졌으니까, 그 터치감을 말하자.. [iPhone] 12 mini 아이폰 미니 구매기 + 언박싱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 아이폰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아이폰을 그렇게 자주 바꾸는 편이 아니었는데 아닌가 ? 제가 직접 썼던 아이폰은 이렇습니다 아이폰 4 > 아이폰 5 > 아이폰 5s > 아이폰 6s > 아이폰 Xs > 아이폰 11 Pro > 아이폰 12 mini 음.. 한 10년정도 아이폰 썼으니까 꽤 많이 쓰긴 했네요 2018년, 19년, 20년은 매년 새 아이폰을 구매를 했구요 저거 외에도 친구들에게 받은 아이폰이 아이폰3g, 아이폰 4s, 아이폰SE, 아이폰6가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폰 쓰니까 게슈탈트붕괴가 좀 올꺼같지만 아무튼 아이폰을 처음 쓰기 전에는 옴니아 팝이라는 윈도우 모바일 6.x 운영체제를 쓰는 스마트폰을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정의가 뭘까요? 그렇게 스마트 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 [Apple Watch] Nike Series 5 44mm 애플워치 구매기 + 후기 제가말입니다 여행기 쓸 생각만 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이 블로그에 무슨 카테고리가 있었는지도 잊고 살았는데 앺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보니까 애플제품에 대해서 뭔가 부끄럽게 적어놓은 글들이 있길래 마침 작년(2020년)에 구입한 애플제품이 좀 있어서 그것에 대한 구매기 그리고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그 중에 첫번째 !!! 바로 애플워치입니다 사실 웃기네요 지금 나와있는 애플워치는 Series6인데 저는 이제 와서 시리즈 5 후기를 적고있다니 뭐라도 적고싶은 내 맘을 알고계십니까? 후후.. 사실 저는 애플워치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날이 있잖아요 갑자기 앗 나에겐 애플워치가 필요해 !! ;ㅁ; 제가 대부분의 애플제품을 그렇게 샀던거 같습니다 처음 샀던 맥북도 그냥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