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멘여행기III : 남큐슈편] 17.하카타에서의마지막날 아아.. 아아아아.. 이제 한국으로 돌ㅇ아가는 날이 밝았습니다 어찌하여 저에게 이런 슬픔을 주시나요 뭐 이제 슬슬 일본이 질릴때쯤 되었으니까 한국에 돌아가야겠죠 근데 정말 사람 마음 간사합니다 분명히 한국가자마자 아 일본이 너무 좋았는데 그걸 좀 더 먹(보)고 올껄 이라고 생각할껍니다 일단 오늘의 할 일 음.. 어제 다 못산게 있어서 타워레코드를 간다 그리고 스미요시테이를 간다 그리고 귀국을 한다 이정도 될거같습니다 일단 체크아웃부터 ㅋㅋㅋ나가사키에서의 카스테라 지옥.. 카스테라에 묻혀서 살겟다 나가사키에 살면 그치만 히이라기 너무 맛있었쪙 오늘은 비행기가 전과 다르게 많~~~ 이 늦은 시간대라서 짐을 어쩌지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짐이야 뭐 사실 보통은 호텔에서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이후에 일정시간동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