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오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멘여행기III : 남큐슈편] 12.도서관은너무멋있고라멘은너무맛 지난 11화가 애매 ~ 하게 끝나버렸죠 ? 무슨 드라마같네요 ~ 몇 화 라니 ,,, 그저 내 기억속의 여행인데말이죠 (북오프에서 만족스러운 구매를 마친) 저와 동행인은 사실 동행은 뭔가 샀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뭔가 사러 가면 저만 사고 옵니다 이거 좀 억울해요 같이 국전을 가도 맨날 저만 피규어 이만큼 들고 나오고 전에 도쿄갔을 때도 지하 상가에 들어갔다가 저만 이만큼 들고 나오고 이게 말이 됩니까?? 맨날 저만 산답니다 그리고 정작 제일 중요한거같은 한가지는 꼭 잘 집어오시는데 이게 참 부럽다 이거에요 저는 아무거나 막 사는 느낌입니다만 북오프를 나와서 다시 우리는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씁니다 이번에 이동하는 곳은 지난화에도 말햇지만 동행인이 꼭 가보고싶어 하는 곳이기도 했고, 지금도 가본 곳 중에 최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