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륙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221] 정신승리1 @무대륙 안녕하세요 이번 공연은 한받님 기획공연 보시다시피 라인업 요한일렉트릭바흐X사도세자 팔보야마 요괴인간 양자황[S] 모최 이렇게.. 지난번 요한일렉트릭바흐(이하 요일바)의 공연이 그의 죽기전 마지막 공연이었다는 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는 요일바는 이번엔 사도세자의 육신을 빌려 DJ MYMANYN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오게 되는데.. 무슨말이야...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공식 발표문을 인용하겠습니다. " DJ 미망인(DJ MYMANYN)은 신인 전자음악가 사도세자(Sad O' Seza)의 육체에 故 요한 일렉트릭 바흐(Johann Electric Bach)의 혼령이 깃든 형태의 2인조 프로젝트 유닛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미디 인터페이스를 통한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혼재 가능성을.. [121111] 룩앤리슨Look and Listen in 레코드페어 가을걷이 2012, 무대륙 그 이름도 설레는 레코드페어. 가을걷이라는 이름으로 번외?편으로 무대륙에서 이틀간 개최되었다. 입장료도 다소 저렴했는데, 1일권 7천원 2일권 1만원. 그리고 예매자는 무조건 LP주머니와 랜덤 미니LP가 제공되었다고. 아무튼 이번 레코드페어의 목적 : 1. 절대 음반쪽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2. 딱 들어가서 룩앤리슨만 보고 나온다. 뭐 물론 둘다 지켜진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엔 두장의 앨범 구매로 지갑을 겨우겨우 세이브 ..!!! 시켰읍니다. 지난 레코드페어때도 모자라서 못팔았다던 그 앨범 고고70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 그룹사운드죠- 데블스 아이고 또 언제 못볼지 모르는 앨범이라 순식간에 겟...겟...겟ㄷ.. 룩앤리슨 보러가자!!! 네. 룩앤리슨입니다. 이 날 룩앤리슨의 공연 분위기: 1. 다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