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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07~160119 중국 출장기 02
    2016. 2. 14. 03:06
    안녕! 드디어 2편! 

    사실 지금 데드풀을 보고와서 정신이 없지만
    이번 연휴동안 뭐라도 써놔야 또 쓸꺼같으니 

    아무튼 지난번에 샹쉐호텔에 도착하는것 까지..! 

    토란....ㅌ..


    쨋든 호텔이니까 
    뭐 방은 좋겠지...
    그리고 막 아파트처럼 3인 1집 이런게 아니니까


    카운터가서 체크인 할라고 보니까 뭔가 까다롭다ㅓ라고
    뭐 법인카드로 어쩌구 언제 결제를 어쩌구 
    모르겠고 체크아웃할때 결제해주세요 하고 말앗음

    여튼 16층이라는 상당히 높은 층을 받고 
    올라가는 길이 두근두근 



    그리고 문을 활짝 열어보앗읍니다...

    [이곳이 내가 2주동안 머물 방]



    아 .. 이렇게 넓은 곳에서 내가 2주를.. 

    사진을 귀찮아서 안찍었는데(후회)

    저 사진찍을라고 서있느 ㄴ오른쪽에 주방.. 그니까 싱크대와 냉장고 렌지가 있고

    오른쪽엔 

    작은 옷방, 화장실(변기만있는 룸), 세면대, 샤워룸 이렇게 되어있고

    일단 외국인 장기투숙식으로 신발은 안벗게 되어있었고


    아 몰라 너무 좋았음 


    일단 밖을 한번 보았다 


    [창밖의 왼쪽 풍경]


    [창밖의 오른쪽 풍경]


    왜 정작 밖은 파노라마로 안찍었지 ㅋㅋㅋㅋㅋㅋ 

    왼쪽은 길이 나있고

    오른쪽엔 이상한... 뭔지 모를 건물이 있는데

    난 저게 중학교라는 얘기까지 들었음

    근데 진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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