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330] 월드펑크힡 vol.3 - 룩앤리슨look and listen @스트레인지프룻놀 2013. 4. 10. 22:23
안녕하세요!
드디어 드이얻얻ㅇㄷ덩디 내가 두달전부터 예매하고 아이고 언제 오나 아이고
하던 월드펑크힡 3탄이 드ㅡㄷㄷㅇ디디ㅣㅣ이더어ㅓㅓㅇ어ㅓ어ㅓㅓ
[룩앤리슨look and listen의 월드펑크힡 3탄!!]
으흑흑 이 날 엄청난건 역시 게스트인
밤섬해적단이 아니었을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날은 룩앤리슨이 아닌 밤섬해적단을 보러갔다고 하면 아마도 그분들이 사찰하다가 이 글을 보고
아 이놈자식 안되겠네 하고 삐치실거같고 그러합니다.
그럼 제가 모카에 크림올려서 한잔 대접할게요 헤헤
그럼 그전에 월펑힡3탄의 티저부터 만나볼가요
[룩앤리슨look and listen의 월드펑크힡 쇼 3탄, 그 티저]
아이고 이 영상만으로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으아아아어엉아ㅓ아어어ㅏ아 기대를 으흑흑ㅎㄱ그극흫ㄱ 날 가져요 룩앤리슨
여튼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첫번째 예매자로서 칼라테푸를 또 받았읍니다 (자랑자랑)
근데 흑백테잎도 갖고싶으니까 다음엔 첫번째와 나중에 예매를 한개 더 해야겠어요...
아무튼! 그렇게 만난 룩앤리슨입니다
순서는
1부 - 룩앤리슨의 룩앤리슨 노래들
2부 - 밤섬해적단
3부 - 룩앤리슨의 월드펑크힡!
네 그런데 영상은 하나뿐입니다.
[언제나 이자리에서(Rux cover) - 밤섬해적단]
네.. 뭐 영상 하나 있는것도 밤섬해적단이고 그렇습니다
다들 룩앤리슨한테 무관심하거나..아니 뭐..
사실 제가 사진을 몇장(59장정도..) 찍긴했는데
그중에 제대로 나온게..
건저보고올게요..
아.. 10여장의 사진을 건지긴했는데
뭐 중간에 주욱 나열해보겠읍니다
볼라면 보고 말래도 보고..
[아이고 역시 미숙님은 옆모습이..]
[1부 룩앤리슨의 무대입니다! 핰핰]
[밤섬의 굠둥이 장성건님입니다. 뒤에 보이는 분들은 게스트분들인거 같습니다]
[성건찡 찡그려쪙 >_< ]
[진짜 간만에 제대로 밤섬의 무대를 봤읍니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1. 물마시는 게스트 2. 얼굴 파란건 귀신 3. 권왕 표정 입니다]
[권왕1]
[권왕2]
[권왕3]
[권왕4]
[지침ㅋㅋㅋㅋㅋㅋㅋㅋ]
[밤섬해적단X룩앤리슨의 Kill the poor]
[꾸웨에ㅔㅔ에엑]
[밤섬해적단의 셋리스트입니다]
[월펑힡3의 셋리스트입니다]
네.
참고로 1부에서
Ready to go
19
신곡(50)
말고 뭔가 더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사실 앵콜로 뭘 하긴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다음 월펑힡 死탄은 666월쯤에 나올꺼라고 하네요.
그 때는 아마도 음원이나 CD의 형태로 또다른 모습의 월펑힡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