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바다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014] 레코드폐허 @살롱 바다비 14일, 정말 너무도 기다려왔던 룩앤리슨의 날.....아니 레코드폐허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고 ㅠ 지난번 레코드폐허 - 아마도 여름이었던 거 같은데 - 는 뭔가 부득이하게 못가다 보니, 이번엔 더더욱이 가야하는 욕심이 가득했다고. 심지어 최근 레코드'페어'를 못가는 바람에 아 이건 무조건 가야한다고.. 눈에 띄는게 있었다면 우선 이민휘님의 단독 공연. 묵희님의 졸업...논문? 뭐 그런 준비로 지난 3호선 버터플라이 단독공연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을 - 이래봤자 한달 반 남짓이었던가 - 가진다고 했기도 했고 뭐 무슨 샹송을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여 아이고 이건 꼭 봐야해, 췤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라니 아직 야마가타트윅스터로 밖에 한받님을 만나보질 못해서, 아츄를 위한 아츄도 쳌. 김목인님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