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721] 월드펑크힡 vol.4 - 룩앤리슨look and listen @스트레인지프룻놀 2013. 9. 21. 02:20
네 드디어 룩앤리슨의 월드펑크힡 쑈 제 4탄을 포스팅합니다
사실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자료나 모아놓겠다..
[룩앤리슨의 월드펑크힡 쑈 제 4탄!]
네 뭐 이번게스트는
이효리님과 한무대를 가졌다는 김태춘님
그리고 요즘 한창 떠오르는 더 베거스 두팀이엇읍니다.
뭐.. 별다른 소감은 기억이 잘 안나고
사진이랑 영상만 휙휙 퍼다놓돍하겟ㄱㅅ다.
우선은 제가 찍은 사진 + 알파
[김태춘과 쌍년들. 예상외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맨 김수현을 앞세운 우리는 더 베거스다]
[네 대충 이런분위기엿읍니다]
[사실 이날 잘생긴 보컬과 귀여우신 베이스보다 기타의 노순규님이 정말 머싯ㅅ었음]
[엉으으엉어엉ㅇ룩앤리슨느아ㅡ느엉으ㅏ넝나은아ㅓㅇ엉 우ㅠㅠㅠㅠㅠㅠ]
[펑크를 정말 사랑하신다, 하세가와요헤이 슨생님]
[이날의 뒷풀이는 뭔가 다같이 앉아서 닭한마리와 술한잔씩 하는건데 테이블 망 쑥스럼타는 룩앤리슨멤버들.. 뭐.. 암튼 이 닭 마딛었음 ㅋ_ㅋ]
[전체적인 모습은 이랬다고 합니다]
[박솬님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네 이것은 그날의 셋리스트 + 포스터 + 테잎인데 제 사진은 아니고 누군가한테 받앗다]
아 힘든 사진 정리였습니다.
진짜 고급 사진들은 박수환님의 페이스북 사진첩에서 만나돍합시다.
자 이제 영상의 순서가 왓는데
제가 룩앤리슨 영상을 찍을리가 없죠 네 근데
한곡 찍어보앗읍니다
아마 언제 또볼지 모르는 하세가와요헤이 선생님의 보컬입니다
[Another girl, another planet(The Only Ones cover) - 하세가와 요헤이 with 룩앤리슨 @스트레인지프룻 "월드펑크힡쇼 제 4탄"]
네 뭐 ..네...
감상은 자유롭게...
ㄴ ㅔ 그럼 앞으로 만나보실영상은
유툽에서 긁어올것인데 소스 긁어오기 귀찮으니까 링크만 긁어오겠읍니다....
ㄴ ㅔ 영상은 박수환님의 재생목록에서 쌔벼왓습니다..
2013.07.21. "니 얼굴은 이쁜 편이야", "내 사랑은 롯데캐슬 위에" - 김태춘과 쌍년들들.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QFK3RlxOTmw)
2013.07.21. THE Veggers(더 베거스).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tCGuJmgEjHU)
2013.07.21. THE Veggers(더 베거스).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JqaTNVmcEPM)
2013.07.21. "Ready to go", "50" - Look and Listen(룩앤리슨).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G2TVJv1wEmE)
2013.07.21.- Look and Listen(룩앤리슨).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QmZz4jKAEjw)
2013.07.21. "Get The Glory" - Look and Listen(룩앤리슨). 'WORLD PUNK HIT VOL.4' at 스트레인지 프룻(http://youtu.be/Jc4P6PohVKw)
아 그리고 이번에 특별하게도 길피디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특집으로 ..
네 만나보세여
【길피디】제4회 월드펑크히트에서 룩앤리슨을 만나다 | World Punk Hit with Look and Listen(http://youtu.be/QdRpeyIArRk)
네 사실 이번에 이래저래 재밌는 일들이 많았는데 제가 지금 너무 졸립니다
뭐 창고귀신 지민근 덮치다 라던지...
뭐 정어썸 여전히 예매 1등으로 컬러테잎받아.. 라던지
사실 쓰니까 저게 다네요 네
사실 후기같이 쓰고싶은데
아 맞다 이번에 새로운 로고가 나왔구요,
새로운 뱃지와 스티커가 나왔는데요 지금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어요..
저 마지막 셋리스트 사진에서 보이는 저 뺏지 저게 새로운 로고인데
네.. 곧 ㅇ찾아서 올릴게요
이번에 이걸 쓰면서 새삼 느낀건데
진짜 어쩌다가 룩앤리슨에 빠져서
이렇게 나름대로 열심히 지속적으로 좋아하게 되었는지 신기함니다
사실 예전에는 룩앤리슨 이 포함된 공연에 룩앤리슨 이름만으로 가지는 않았는데여
어느샌가 그 네글자만 보고 공연을 가게 되는 그런 날이 오던데
참나.. 그럼 좀 열심히 연습좀 하시져..
ㅋㅋㅋ지금도 이러면서 간만에 공연회상한다고 다시 앨범 쭉 돌려보고있다능능능능능
여튼 룩빠룩빠한 이야기는 다음에 길게 써볼일이 있으면 좋겠스빈다
그럼 이만..